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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일지

2023.08.22~2023.08.23 건강관리 다이어트일지

by DDmom 2023.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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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기록

 

1. 음식 섭취기록

아침 - 프로틴씨리얼

점심 - 떡볶이, 튀김, 삼겹살 김밥1줄

저녁 - 저당백미밥, 잡채

 

2. 운동

못함

 

저희 집 바로 밑에는 전통시장이 있습니다. 이날 남편과 함께 시장에 다녀왔더니, 반찬과 분식이.. 정말 먹고 싶었던 거라 후회는 없지만.. 그래도 걱정은 됩니다. 특히 저녁에 잡채를 먹었는데, 잡채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라 양 조절을 못하고 막 먹은 것 같은 기분입니다. 남편은 하루 정도 기분 좋게 먹었으니, 괜찮다면서 말해주지만, 겨우 69kg 초반으로 내려온 제 체중이 다시 막 불어나는 건 아닌 지 걱정입니다. 이제 생리기간도 거의 끝나가니 다시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2023.08.23 기록

1. 음식 섭취기록

 

아침 - 프로틴 씨리얼

점심 - 닭가슴살 김치볶음밥, 닭가슴살 100g

간식 - 오곡코코볼 바 1개, 믹스커피, 떡 1개

저녁 - 매운새우 포케

 

2. 운동

스쾃 100개, 팔근력운동 4 set, 등근력운동 4 set

걷기 30분

 

역시 어제 먹었던 음식의 여파가 컸나 봅니다. 갑자기 불어난 체중과 체지방을 보고 아침부터 기분이 매우 안좋았습니다. 

제가 먹어서 생긴 일이니 누굴 탓할까요.. 오늘은 먹더라도 건강한거 먹고 조금 더 움직여보자고 다짐했습니다. 오늘은 낮에 꼭 가야하는 곳이 있어서 헬스를 가지는 못했어요. 집에서 간단하게 근력운동만 했습니다. 

요즘들어 매일 체중을 확인하는 게 매우 스트레스가 되고 있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음식 하나 먹었다고 불어나는 체중도 원망스럽고 그걸 제어 못한 제 자신을 책망하는 하루가 참 힘드네요. 

다이어트에도 슬럼프가 있고 정체기가 있지만 이번 정체기는 정말 힘든가 봅니다. 특히 아이들을 육아하면서 몸을 관리하려니 식단도 수월하지 않고 운동도 매번 제대로 하지 못하네요.

아직 둘째가 돌도 지나지 않은 어린 아기라 이래저래 제 시간을 갖기가 힘듭니다. 또 아직 아이들 생활패턴이 고정이 되지 않아서 언제 저한테 시간이 생길 지 알 수가 없네요. 

이제 체중은 2~3일에 한번씩 확인해볼까 싶습니다. 스트레스도 다이어트에는 좋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운동도 정말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고 평소에 자주 움직이는 걸 목표로 해서 습관을 바꿔야 겠습니다. 

일단 엉덩이를 가볍게 해서 자주 움직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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